제과제빵 기능사 필기Day 22 / 14

물·소금·이스트 — 발효를 움직이는 셋

소금을 나중에 넣는 진짜 이유

이스트의 활동 조건을 알고, 소금과 물이 그 활동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설명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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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이 부푸는 일은 이스트 혼자 하는 일이 아닙니다. 물이 없으면 못 움직이고, 소금이 없으면 너무 빨리 움직입니다.

셋이 하나의 장치입니다.

1 · 이스트살아 있는 재료

이스트(효모)는 곰팡이의 한 갈래인 단세포 생물입니다. 당을 먹고 이산화탄소와 알코올을 냅니다.

살아 있으므로 온도에 반응합니다.

온도이스트
0 ~ 10℃거의 멈춤 (냉장 보관)
27 ~ 32℃가장 활발발효 최적
60℃ 이상죽음 (굽는 동안)
이스트와 온도 — 시험에 그대로 나옵니다

2 · 소금이 하는 네 가지

소금은 간만 맞추지 않습니다

  • 이스트 활동을 **늦춘다** — 발효 속도를 조절한다
  • 글루텐을 **조인다** — 반죽에 탄력이 생긴다
  • 잡균의 번식을 **막는다**
  • 맛을 낸다단맛도 소금이 있어야 또렷하다

표준 사용량은 밀가루 대비 1.75 ~ 2% 입니다. 너무 많으면 발효가 안 되고, 아예 없으면 반죽이 늘어지고 맛이 밍밍합니다.

3 · 온도가 곧 반죽 온도

반죽 온도는 발효를 좌우하는데, 밀가루 온도와 실내 온도는 우리가 못 바꿉니다. 바꿀 수 있는 것은 물 온도뿐입니다.

그래서 시험에는 물 온도를 역산하는 계산이 나옵니다.

물의 경도도 나옵니다. 아경수(120 ~ 180ppm) 가 제빵에 가장 알맞습니다. 연수는 반죽이 축 늘어지고, 경수는 너무 단단해집니다.

이스트가 가장 활발한 온도는 [27]~32℃ 입니다.

소금의 표준 사용량은 밀가루 대비 [2]% 안팎입니다.